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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교미술사, 김영주, 솔, 1996, p.178
지장시왕도(비단채색, 한국 호암미술관 소장)
호암미술관 지장시왕도는 화면의 손상이 심한 편이다. 가운데 지장보살은 오른손에 보주를 들었고 왼손으로 무릎을 짚은 반가좌의 모습이다. 금니의 문양이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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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사>, 김영주, 나남출판(1997)
2. <한국의 미술과 문화>, 안휘준, 시공사(2001)
3. <한국불교 미술사>, 문명대, 한국언론자료간행회(1997)
4. <고려불화의 연구>, 홍윤식, 동화출판공사(1984)
5. <한국의 불교미술>, 홍윤식, 대원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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④
그리스 문화와 불교 문화가 융합된 간다라 미술이라는 독특한 예술 양식이 성립되었다.
⑤인도 고유의 문화를 발달시켜 인도 문화의 황금시대로 일컬어진다.
[힌두 문화와 이슬람 문화의 특징] ★★★
인도의 무굴 제국 시대에 이슬람 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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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교학보』, 서울 :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, 3.4 합집호, 1966.
-----, 「백제의 석탑」, 『백제의 조각과 미술』, 충남 공주 : 공주대 박물관, 1992.
장경호, 「백제탑파 건축에 관한 연구」, 『백제논총』, 대전 : 백제문화 개발 연구원, 3호, 1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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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교가 국교로 공인되면서 문화내용에서도 불교적인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. 따라서 통일 이후 100여 년 동안에는 불교미술의 정수로 이야기되는 불국사(佛國寺)가 창건되고 안압지(雁鴨池)와 석굴암(石窟庵)이 조영되며 석가탑(釋迦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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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교미술이 어울려 ‘간다라미술’이라는 독특한 그리스식 불교미술을 낳았다. 이 간다라 미술은 불교의 전파와 함께 중국, 한국, 일본에까지도 건너와 동양미술에 큰 영향을 주었다. 한 예로 신라의 자랑인 석굴암의 돌부처에서 나타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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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교(護國佛敎)·현세구복적(現世求福的)인 불교로 신앙되고 발전되었다. 한편, 도교(道敎)는 고구려 말기인 624년(영류왕 7년)에 당 고조(唐高組)가 양국 간의 친선정책으로 도사(道士)를 보내와 전한데서 비롯되었다
5. 건축과 미술
고구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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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교미술은 일본에도 영향을 주어 호오류지의 목조관음상이나 고오류지의 목조반가사유상과 같은 상에 그 영향이 나타난다.
② 통일신라시대 - 통일신라시대에는 백제와 고신라의 불교조각 전통 위에 새로이 수용되는 중국 당나라 및 인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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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교를 국교로 삼고 태조왕건의 <훈요십조> 발표 등으로 각 지방마다 다트의 사원이 경영되어 탑파·불구 외에도 많은 불교미술품이 조성되었다. 건국초에는 신라의 전통을 계승하였는데 새로운 활동무대에서 새로운 활력소를 얻어 신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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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교미술 자료연구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. 각각 차례로 본관 과 서쪽신관, 동쪽신관, 불교미술자료 연구센터이다. 이 중에서 본관과 불교미술자료 연구센터는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.
≪본관≫ ≪본관 전시실 지도≫
본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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